[러시아WC] 우승까지 앞으로 3경기, ‘8강 프리뷰’ 2019-06-10
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준호 기자] 절반을 넘었다. 조별리그 3경기와 16강전까지 4경기에서 탈락하지 않고 버틴 8개 팀이 이제 다음 여정을 준비한다. 앞으로 남은 3경기를 더 이기는 팀은, 꿈에 그리던 2018 국제축구연맹(FIFA) 러시아 월드컵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다.16강에서 스페인을 꺾고 환호하는 러시아 선수들. [사진=FIFA]러시아 v 크로아티아 (8일 일요일 새벽 3시 @피시트 스타디움)개최국 러시아는 16강에서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스페인을 꺾었다. 전반 초반 세르게이 이그나셰비치(39 CSKA모스크바)가 자책골을 기록했지만, 아르템 주바(30 아르세날툴라)가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이끌었다. 러시아는 스페인에 점유율을 완전히 내준 채 힘든 경기를 펼쳤지만 120분 동안 끈끈한 수비 집중력을 유지했고, 결국 승부차기에서 스페인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. ‘우승 후보’ 스페인을 꺾고 기세를 탄 러시아의 흐름을 무시할 수 없다. 홈 관중들의 열성적인 응원을 힘에 업은 러시아가 크로아티아마저 꺾고 4강에 오를 가능성은 충분하다.크로아티아는 골키퍼 다니엘 수바시치(34 AS모나코)의 활약 덕에 8강에 오를 수 있었다. 크로아티아 역시 승부차기 끝에 8강에 진출했는데, 수바시치의 활약이 눈부셨다. 수바시치는 덴마크의 페널티킥을 무려 3개나 막아내며 크로아티아의 승리를 완성했다. 승부차기 승리로 8강에 오른 크로아티아는 러시아보다 하루를 덜 쉬고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점이 부담이다. 똑같이 연장 승부를 치렀지만, 하루를 더 쉰 데다가 경기장을 가득 채울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을 러시아가 크로아티아보다 유리한 고지에 위치해 있다.sports@heraldcorp.com▶내삶의모든리뷰 헤럴드 리얼라이프▶리얼라이프 카카오플러스 친구맺기 ▶한입뉴스 ‘타파스’ 페이스북 친구맺기 - Copyrights ⓒ 헤럴드경제 & heraldbiz.com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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